Next.js 프로젝트에 GA4 붙이기(사용자 속성, 잠재고객, UT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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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gramming/FE
극초기 스타텁 초기 멤버로 일하면서 벌써 4번째 랜딩 리뉴얼을 하고 있다. 첫 랜딩은 되는대로, 두번째도 되는대로, 세번째는 부스 직전에 3일만에 만들고 이번에는 개발하는데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다. 기존 랜딩페이지는 홈, 회사 소개, 제품 소개로 구성되어 있었고 이번에는 간결하게 원페이지에 제품 소개만 담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다. 랜딩은 규모가 작아서 매번 다양한 UI 라이브러리를 써보고 있다. tailwindcss, chakra-ui를 거쳐 이번엔 panda css와 framer-motion의 조합으로 진행했다. 보통 Next.js를 기본으로 사용했는데 한번은 Svelt를 썼다가 팀원들의 항의에 다시 Next.js로 돌아왔다. 소기업에서 괜히 기술 스택 늘리지 맙시다.   개발이 끝났다면 이제 KP..